첫째 돌잔치 장소로 신당역에 위치한 엄마와사르르로 결정하고 시식하며 답사 다녀왔어요
신당역 11번 출구와 연결되어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고, 주차장이 넓어 손님들이 오실때 불편한지 않을 거 같아 좋았습니다
일단 음식의 퀄리티가 좋았고 준비된 음식에서 배려심이 보였습니다.
아이들의 이유식, 한입에 먹을 수 있게 정리된 음식등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음식이 배치된 홀이 굉장히 넓어 동선이 복잡하지 않고 손님들이 몰려도 부담없이 음식을 뜰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희는 보증인원이 많지 않아서 60명 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세레나 홀을 예약했는데요
홀 자체 분위기도 좋았고 보통은 좌석을 많이 넣기 위해 좌석을 다닥다닥 붙이는데 여기는 좌석간의 간격이 넓게 배치되어 있어서 손님들이 오셨을때 불편하지 않게 식사를 하실 수 있을 거 같았습니다.
입구에는 포토존도 준비 되어 있어서 아이들 사진찍어주기에 적당해 보였습니다 ^^
일단, 음식이 정말 맛있어서 이곳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