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후기

조회 5140 | 2019-02-16 15:20
http://www.momtoday.co.kr/board/57079
곧있음 저두 드뎌 돌끝맘이  되는데요~
첨엔 남편이 가족들만 식사하자해서 별다른 준비안하고있다가 갑자기 맘이 바뀌아서 돌잔치를 하고싶다는 ㅠㅠ
제가 사는 수원에는 유명한곳이 마이어* 홍록기파티수 라마다호텔이 가장 유명해서 차례대로 다 알아보다가 한번에 결정하게된곳이 마이어*인대요
리모델링하기전 몇번 초대받아 가본곳이라 음식맛있는건 말할필요도 없고 어떻게 바뀌었을까 궁금했는데
보자마자 콜!! 을 외쳤어요 ^^
훨씬 고급지구 깔끔하고 저는 아들이라 전통돌상을 생각하고있었거든요 ~ 의상도 당연히 한복이구요
마침 아담한 홀(아델라)이 자리가 있었는데 뷔페랑도 가깝고 너무 정갈해 보여서 전통돌상이 잘 어울리겠더라구요
바로 결정했어요
무엇보다 터미널이랑 nc아울렛이 함께 있는 건물이라 주차공간이 넓고 딱이더라구요 ..
직원분들 넘나 친절하고 백번 물어봐도 백번다 친절 ㅎㅎ
메이컵이랑 의상대여 하는곳도 같이 있어서 행사전 가면 쭉 풀코스가능이예여^^
곧있음 동잔치인데 걱정은 일도 안되구 기대만 많이 되네요  수원에서 돌잔치 고민중이시라면 전 마이어*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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