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한마디

조회 3490 | 2018-01-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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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한마디》

잠자리, 나비, 벌, 그리고 파리가
서로 뽐내기 대회를 벌였다.

●잠자리 : "너희들∼ 나처럼 섹시하게
날 수 있어?"

●나비 : "너희들∼ 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벌 : "그럼~ 너희들은 나처럼 빠르게
날수 있어?"

그러자 마지막으로 나선 파리가
모두 가당찮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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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나처럼 똥 먹을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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