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내가

조회 3290 | 2017-12-21 00:48
http://www.momtoday.co.kr/board/54118
어떤 사내가 벼락을 맞아 즉사했는데 시체가 활짝 웃고 있었습니다.
사내의 영혼이 염라대왕 앞으로 호출되어 갔을때 염라대왕이 물었습니다.

"벼락맞아 죽으면서 활짝 웃은 이유가 무엇이냐?"

사내가 대답했습니다.
"사진 찍는줄 알았습니다."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