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말해두 될텐데~☆

조회 2865 | 2017-12-1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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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끠지만 삼일 밤낮 울어대니
나중엔 정말 멘붕에서 멍~~해지구
아무 생각 없구 율이 붙잡구
친정 엄마 올 때까지 울었던
기억이 나네여...  ㅎㅎ

근데 저 글쓴 분 물론 힘든 건
이해하지만 저렇게 밉게 말하는 건
좀 아니라 생각 되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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