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딸 돌잔치를 인터넷 및 지인 등 알수 있는 방법을 총 동원해서 올어바웃파티에 예약했어요.
처음에는 첫딸이다 보니 여러 곳을 고민했지만,
사장님의 친절함과 번잡거리지 않고 한 공간에서 식사까지 모두 해결되는 점에 반해서 가자 마자 예약까지 해버렸어요.
제가 컴퓨터를 잘 쓰지 못해서 답사 글이 늦었네요.
하여간 깔끔하고 좋아 보였어요.
첫 딸 돌잔치다보니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고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