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15번째 이야기..
사랑하는 라바도 곳곳에 넣어줬어요..
맘투북이나 포토북보면 사진속의 그날이 바로 어제처럼 생생하게 떠오르는데.. 벌써 작년.. 아니고 제작년이네요.. 또 부지런히 풍선모으로 포인트모아 2016년으로 진입해야하는데 맘만 바빠요.. ㅋㅋ
테두리 생기는거 싫어서 항상 풀페이지하는데 점점 핀트가 안 맞네요... 이번에 받은 두권이 제일 심하다는. ㅋㅋ 정성들여 만들고 오래기다리다 받는데 완성도도 있음 좋겠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