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가벼운 끝말잇기 했으니, 이번엔 조금 심각하게..
울 아이가 지금 내 나이가 되었을때,
아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을 지금 남겨둘 수 있다면?
뭐라고 하시겠어요?
어렵죠? 저도 한참 고민~!
댓글 다신 모든 분들 월말에 모아 작은 쿠폰 드립니다!
어지러운 시국에도 우리 아가들은 열심히 큰다! 모두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