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방다녀오니 8권이 도착했네요~
보름넘게 안와서 엄청 기다렸거든요..
낮잠자고 일어난 촨이는 포토북보더니
"우와~ 우와~ 이거 내꺼?" 하며 신났어요.
한장한장 넘기며 아빠찾기...
엄마가 살을빼서 사진좀 찍어야 엄마도 찾을낀데... ㅎㅎ
차곡차곡... 오늘도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