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2일 화요일💖💖🎵🎵
지친당신을 위로해주는글
나를 사랑합니다.
사람들한테 치여 상처 받았던 나를 사랑합니다.
남들과 비교 당하면서 아팠던 나를 사랑합니다.
남들 보기엔 좀 부족해 보일 수 있어도
나는 지금 이대로 그대로의 나를 너무도 사랑합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