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가 항상 곰팡이 나서 애를 먹어서 하나 준비하려했는데 편백나무 소개를 받고 냄새랑 힐링과 곰팡이 없이 평생쓴다해서 하나 장만해 왔어요
환전한것 선택관광하고 편백도마랑 라텍스 베개사니 돈 다 떨어져서 선물도 많이 못사고 그냥왔네요^^
그래도 행복한 여행이였어요
편백나무의 효능을 알고 왔으니 가까운 편백숲을 자주 가서 힐링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