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학원 다녀왔어요

조회 4239 | 2015-06-20 23:23
http://www.momtoday.co.kr/board/39208
제가 미용학원 다니는 것이 안니고요 지인이 미용학원다니면서 기술을 배우는데 파마랑 염색도 저렴히 해준다해서 새치도 생기고 그래 첨으로 염색해봤어요 눈썹이 없어서 반영구 생각했는데 가격만만치 않아서 보류증인데 신부화장수업하고 있어서 귀동냥으로 눈썹 그리는 것도 배우고 왔네요 예쁘게 염색도 하고 자르고  눈썹좀 그려달라했더니 곧 시험 앞두신 분이 예쁘게 화장도 해주셨네요  주변에 배우는 분들 계시면 괜찮을것같아요 근데 애민하신 분은 no ^^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