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혼자된 할아버지 돈만을 소망을 두고 살아서 돈만 벌면서 살아왔다
70세가 넘어서 돈만 벌다가 죽겠다 해서 큰 맘먹고 해외 여행을 가려고 했다
여행을 가기전에 돈을 바꾸기 위해 환전소에 갔는데
아가씨가" 애나 드릴까요?" (애 낳아 드릴까요?)묻자 할아버지 너무나 좋아한다
아가씨가 다시 묻는다 "달라 드릴까요?"(딸낳아 드릴까요?)
할아버지왈 "기왕이면 쌍둥이 낳아주라"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오늘도 웃으면서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