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연과 추놈에서 저렴하게 참치회 먹고왔어요~
저 이쁜병에 사케를담아서 먹는데요!
시원하게 먹기위해 얼음을깔아두었네요~
오늘 시킨 사케는 깐바레 오또상!
역시 사케의 시작은 오또상!인거 같아요 ㅎㅎ
오늘의 주인공 참치회!!!
여섯가지 종류가 몇점씩 나왔는데요~
크게 우와! 할 맛은 아니지만
고만고만하게 가격대비 나름 먹을만하네요ㅋㅋㅋ
전체적인 느낌은 간단히 참치회를 즐기기에
저렴한 편이라 간간히 가서 먹기에 좋은 선술집입니다!ㅋㅋ
저렴한 가격 탓에 황두연과
배가 산만해서 돌아갔다는 후문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