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람들이 동물을 본 적이 있는 사람들로부터 생김새를 전해듣고 상상해서 그린 그림
고래 (1560년대)
악어 (1225 ~ 1250년)
영양 (1658년)
코끼리 (1440년대)
하마 (18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