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북패드를 신청해서 얘들이 잘 사용하고 있는데 그 집 놀러갔다가 울 아이들 북패드 노래를 불렀네요
책은 만화책 좋아하고 학교에서도 다독상은 받고 있지만 이해력이나 공부는 조금...
그래서 2달동안 고민하다가 학습지를 그만하기로 결단하고 책으로 키우려고 신청했네요
둘째가 책읽어달라고 애원하는데 늘 바쁜 직장맘였는데
오늘 아침도 5권 뚝딱 읽고 유치원갔네요 읽은책 또 읽고 또 읽고... (제가 읽어줬으면 한번만 읽어 줬을거예요)
계속 사용하여 보아야 하지만 나름 만족^^
잘 활용해서
생각쑥쑥^^ 공부도 쑥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