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율이한테 시달리다 10시쯤 재우구
쫌 쉴까 했는데 저를기다리는 빨래들...
널구 개키구 맘투해야지싶어
앉으려는데 율이 저녁해 먹인 설거지가
절 바라보구 있네요... 아~~~나두 니들처럼
피곤타... 자고픈데 배가 고프넹... ㅠㅠ
모두 모두 오늘두 고생하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