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훈이가 이번에 돌잔치 할곳인데요.^^
산부인과 연계로 간 또마베베 스튜디오에서 50일사진 찍고 마음에 들어서
성장앨범 계약하고 100일 사진 찍는 날 초대홀도 연계 되었다고 돌잔치 아직 계약 안했으면
초대홀 추천하신다고 하셔서 설명듣고 성장앨범한 고객들은
할인과 스냅촬영도 해주신다고 해서 바로 계약 했거든요.
다행히도 단독홀이라 시식을 안하는데 저희는 신랑 친구네가 둘째가 돌이여서
초대홀에서 돌잔치를 한다해서 백일사진 찍기 전에 초대홀에 가서 음식을 먹어보았답니다.
단독홀에 음식도 괜찮고 인테리어도 좋고 수유실도 좋고 무엇보다
대여 유모차가 정말 고급스럽드라고요.ㅋㅋ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한 스토케 유모차여서 좋더라구요.ㅋ
덕분에 시훈이가 그 비싼 유모차도 타 보았네요.^^
위에 사진은 5월달에 찍은 사진인데 정말 아기 같네요.^^
시훈이 저때 사진보니 많이 이뻐졌군요.ㅎㅎ
이번달 31일에 시훈이도 초대홀에서 잔치를 하게되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이상 후니맘의 초대홀 답사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