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제 너구리인가요??
어디 남의 밥그릇에 손을 담근데요~?? ㅡㅡㅋㅋ
아놔~주인님 그게 글케 어려워요~??
난 일케 쉬운데~~~ㅍㅎㅎㅎㅎ
아직 더 올려야 하는데 울 율퐈 퇴근해서
오셨네요~~저녁 차리러 쓩~~~가요...
오늘은 월급날...
시장가서 줄서서 사는 족발 사서 왔어용...
모두 모두 행복한 불금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