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은 팀장님과의 퇴근길~

조회 1397 | 2014-11-24 18:01
http://www.momtoday.co.kr/board/33460
야근후 퇴근길~~
야근해서 피곤하고 힘들긴 하지만 윤경은 팀장님의 칭찬을 들으니 너무 기분좋다 ㅎㅎ

퇴근길 버스왔다~~
회사가 먼데 버스가 늦게까지 윤경은 팀장님은 이렇게 십년이상을 하셨다니.. 대단하시다.
있어 정말 다행이여 ㅠㅠ
이 시간에 퇴근하는건 쪼금 슬프지만....

이 패턴이면 이번주도 빠르게 가겠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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