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래저래 볼거리가 늘고 있내요
새로 시작한 '피노키오' 보시는지...??
저두 본방은 못보고 재방을 시작했는데
흥미진진해지내요
이시대의 뭔가를 대변하는듯...심리도 잘 꿰뚫는것 같공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무지 궁굼해지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