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뉴스들 올라올때마다 시골사는게 좀 회의가 느껴지는
이런 작은 문화의 혜택도 누리게 하고싶은데...
잃는게 있으면 얻는게 있다는데..살짝 아쉬워요.
저두 라바 무지무지 좋아하는뎅
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지하철 개통 40년을 맞아 지하철 2호선에 운행 중인 차량 중 한 대의 내·외부를 라바 캐릭터로 꾸며 운행하고 있습니다. 라바 지하철의 홀수 칸은 테마존, 짝수 칸은 코믹존으로 꾸몄습니다.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