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아빠가 언니한테 간식을 줬는데, 둘째딸이 자기도 달라고하자 아빠가 없다고.. 걔가 그냥 운이 좋았던 거라고.. 세상이 항상 그리 되진 않는다고 하면서 딸에게 해주는 말.. 계속 징징대니까 결국 다른 간식거리를 둘째에게 주고 상황끝..

How should we teach our children about "fairness?"

 상황: 아빠가 언니한테 간식을 줬는데, 둘째딸이 자기도 달라고하자 아빠가 없다고.. 걔가 그냥 운이 좋았던 거라고.. 세상이 항상 똑같이 공평하게 되진 않는다고 하면서 딸에게 해주는 말.. 계속 징징대니까 결국 다른 간식거리를 둘째에게 주고 상황끝..

우리 딸래미가 이해하려나요.. 아직 어려서.. 그래도 자꾸 반복하다보면 알아듣는날이 오겠죠^^

출처: Louie: It's Not F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