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엄마, 아빠때문에 100일사진이 없는 우리아가 ㅠ_ ㅠ
그래서 항상 맘에 걸렸는데,
마침 200일 며칠 앞두고 남편이 회사를 쉬어서!!!!!!!!!!!
셀프스튜디오를 부랴부랴 찾았죠!!!
폭풍검색 폭풍검색
셀프스튜디오... 가격이 만만찮은 ㄷㄷㄷ
그중 부천에 이강우 사진공방을 찾았졍!!
카메라포함 5만원도 안되는가격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전화해서 당일예약 ㄱㄱㄱㄱㄱ
근데... 예약하자마자... 우리아가 컨디션은
한없이... 밑으로 떨어졌다는... 안습상황...
그러나 그에 굴하지않고 스튜디오로 출발 ㅋㅋ
옷도, 악세서리도 많았지만
옷 갈아입을때마다 폭풍울음이었다는 ㅠ_ ㅠ
그래도 컨디션 난조치고는 200일 촬영이 잘 된것 같아요!! ㅋ
돌촬영도 여기서 셀프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그땐 더 많은 스킬로 더 예쁘게 찍어줘야겠어요! ㅋㅋ
마지막으로 콧물눈물샷!
엄마, 아빠가 미안해 ㅠ_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튜디오 나오자마자
소리지르고 웃고 방방뛰었다는... 하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