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관심 많았던.. 포브 제품들~~
이번 베페에서 다보고 왔네요.
카시트부터..인기있는 도로시 아기띠,캐리어,브래그랑 올리비아 기저귀가방..
다보고왔어요.
울 아이 이제 제법 자라서...
둘째 가지면 카시트 토들러용으로 바꿔줘야해서.. 토들러용 카시트도 앉아보고 왔답니다.
강렬한 레드색상 넘 맘에 들더라구용.ㅎㅎ
그럼.. 체험기~~ 시작합니다~~~
베이비페어 엄마들 진짜 많더라구요.
하긴..저도 임신했을대 베이비페어에서 많이 사기는 했어요.ㅎㅎ
3월에 또 할테니.. 임신하면...가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