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는 모습이 가식이던 아니던
난 이효리 삶이 부럽다.
뛰어놀수 있는 마당에서
먹을만큼 심어 수확하고
힘들때면 집앞에서 산책을하고
바닷가를 걷고
이 모든걸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애견이 함께하기에
더더욱 그녀에 삶이 부럽다.
부럽다..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