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대표 윤경은) 금융투자업계 최초 체크카드 출시!
현대증권(대표 윤경은)은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체크카드를 출시합니다!
현대증권(대표 윤경은)은 2월 초 현대증권의 독자 브랜드인
‘able 카드’를 출시하며 앞서 출시했던 증권사와 카드사의
제휴카드와는 다른 단독 브랜드로 체크카드를 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다르다고 설명하였습니다.
현대증권(대표 윤경은)은 체크카드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여
2012년 11월 금융위원회에서 증권사 직불카드 발급을 허용하여
독자 카드 발급을 결정하였습니다.
정부에서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체크카드 활성화 정책과 함께
체크카드의 소득공제율(30%)이 신용카드(15%)보다 높다 보니
체크카드의 사용빈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현대증권(대표 윤경은)은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기존 카드사와 차별화 된 혜택이 담겨있는
able카드를 출시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