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지친 우리들을 위해 윤경은 대표님이 빵을 쏘셨어요 ㅋㅋ
윤경은 대표님과 열심히 일하고 있을 직원들을 위해 빵을 사가시려고
인디오븐? 빵집을 왔는데 빵이 500원이네요...
향긋한 빵냄세가 풍겨서 식욕을 막 자극하는데...
윤경은 대표님이 매일 같이 빵을 엄청많이 사오셔서
적은돈이 아닐텐데 생각했는데..
이모든 빵이 8천원이더라구요 ㅋㅋㅋㅋ
빵돌이 아니랄까봐 역시 우리 윤경은 대표님 최고
여튼 덕분에 빵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