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 내몸을 망친다 (feat. 황두연 대표)
황두연 대표가 실제로 읽고 추천하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
운동 중, 운동을 하고 난 뒤 내 몸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건강’이 화두인 요즘, 헬스클럽에 다니거나 등산, 걷기라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없다.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만큼 운동 인구가 늘고 있다는 것.
그런데 건강하게 살고자 시작한 운동이 되려 몸을 망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실제 스포츠 선수나 운동 강사처럼 운동을 직업삼아
매일매일 하는 전문가들이 스포츠의학 전문병원 단골환자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많지 않다.
일반인도 운동 전문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젊고, 날씬하고 건강해지고자
시작한 운동으로 목이나 팔, 다리에 통증 한번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이런 사소한 통증을 갑작스런 운동 때문이겠지 하며 방치했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다.
그럼 과연 운동을 어떻게 해야 아프지 않고 효과적으로 즐겁게 할 수 있을까?
황두연 대표가 추천하는 <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에는 잘못된 운동으로 인한 통증 해소법
·내 몸에 맞는 운동 찾는 법·행복하게 운동하고 건강하게 사는 법이 망라되어 있어,
이제 막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은 물론 잘못된 운동 습관으로 인해 온몸이 쑤시거나
운동 효과를 통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운동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나영무박사는 운동선수들의 잘못된 운동습관을 초기에 발견하여 선수생명이
끝날 뻔한 선수들에게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엄홍길 휴먼재단을 통해 한국을 찾은 장애소녀에게 무료로 인술을 배푸는
나눔정신으로도 잘 알려졌다. 그리고 매일경제신문에는 ‘건강한 골프’칼럼을 인기리에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