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연년생이라서 당연히 돌잔치를 하지 않을 생각이었는데 아이들 성별도 다르고 직계 가족들도 많다보니 최소인원으로 돌잔치 예약하게 되였답니다.첫째 딸 돌잔치도 페리스타에서 하엿지만 정말 깔끔하고 깨끗하더라구요.세련되고 현대적인 느낌이라 한복보다 드레스 양복 컨셉이 더 어울릴것 같아요.교통도 구로역과 가까워서 편리 합니다.정말 만족했던 돌잔치 후기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