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라 쉽게 돌잔치를 준비 못하고 식구들끼리 간단히 축하할려했으나...
첫째 둘째....셋째 뭐 마지막이니 즐기자 싶어 지인들 초대하여 민교 첫생일을 축하준비 시작했습니다
초대홀 깔끔하니 첫 느낌 좋았구요 안내해주시는 분도 친절했어요
민교 돌잔치가 9월 27일 인데 그때 마침 아빠 생일 이기도 하거든요 ㅋ
그래서 아빠 생일 축하한다며 마술쇼를 축하 선물로 넣어주는 쎈쓰까지 ㅋㅋㅋ
부페음식도 다 같이 여기저기서 먹는것도 아닌 한홀에 음식이 따로따로 준비 되어있더군요
친절한 상담과 깔끔한 분위기까지
바로 계약서 신청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