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에서^^

조회 1498 | 2014-08-25 12:22
http://www.momtoday.co.kr/board/30585
난 학교가 끝나고 배가출출해서 분식점에 친구와 같이 들렸다.그런데 그아저씨는 그분식점에 직원같지가 않았다.
왜냐하면, 그아저씨가 더럽게 자꾸 엉덩이를 긁는것이었다.
그래서 난˝아저씨!혹시 치질있어요?˝............
그런데 아저씨가 하는 아주 충격적인 말.














..............손님 메뉴판에 없는건 주문받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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