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이가 돌을 주워다가 바로 앞에 바닷물에 던지고 놀았거든요~
사진 찍을 때는 몰랐는데 아까 사진 확인해보니 이런 웃긴 사진이 있었네요~ㅎㅎㅎ
돌 들고 가는 은혁이와~ 저기 여자분은 마치 은혁이를 이리 오라고 하는듯 손짓하는거 같죠??
말 한마디 안 섞어본 여자분이랑 우리 은혁이랑 순간 이런 사진이 나왔어요 ㅋㅋㅋ
누가보면 은혁이 엄마인줄 알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