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맘투북엔 예인이와 예은이의 자매컷을 담아봤네요..
오랜 기다림 끝에 받게 되니 더 애착이 가고 좋은 맘투북..
이번엔 표지를 요거로 해봤어요.. 넘 이뻐요~ 감사감사!!
속지는 맘투에 있는 기본틀을 기본으로 해서
포토샵, 포토스케프를 적당히 섞어서 사용했어요..
마지막 페이지는 그동안 나무님이 만들어 주셨던..
여러 이미지들 활용해 만들었던 것들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
넣어봤네요...
언제나 만족스러운 맘투북..
빨리 많이 만들고 싶지만.. 사정상 그러지 못해 아쉽네요...
두 아이의 소중한 추억을 더 많이 기록해 주기 위해 더 열심히 달려봐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