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널 어떡하면 조으니..ㅠ.ㅠ

조회 1449 | 2014-08-06 15:37
http://www.momtoday.co.kr/board/29832

날도 더운데......오븐기 옆에서 쒼나게 땀흘리고

좀 쉬어볼까하고 컴터앞에 앉았더니....

그새를 못참고 또 사고를 쳐주시내

어쩌다 의자에 끼는 녀석들

난감한 표정으로 어쩔줄 모르는 훈이녀석

혼자선 도저히 감당이 안돼는지...녀석도 결국 나를 찾내

그 와중에 폰들어 사진부터 찍어대는 이 엄말 용서하련 ㅋㅋ

시간이 훌쩍지나 니가  너의 죄를 참회할 수 있길 ㅋㅋㅋ

그래도 그런 너희를 사랑한다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