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름철 방역으로 저녘때되면
하얀연기 폴폴 날리며 요란한 소리와 함께 등장하는 방역차
오늘은 밥상 기다리다 딱 마주친 ㅋㅋㅋ
기름냄새 진동하는 와중에 추억의 향기까지 솔솔솔
세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방역차는 아이들의 힐링시간이내요
깔깔깔 하하하 아주 난리가 아님니다
따끈따끈 최신판 방역의 끝장판
자 나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