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은 일명 ‘도둑을 골탕 먹이는 초인종’을 발명해 25만 파운드(4억 4000만원)넘는 돈을 벌게 됐다.
로렌스가 개발한 ‘스마트벨’은 빈집털이범들이 범행대상 가옥이 비었는지를 확인하려고
초인종을 눌렀을 때 보기 좋게 골탕을 먹일 수 있도록 고안됐다.
벨을 누르면 10초 뒤 집주인의 휴대폰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그냥 집을 비울 때 보다 마음이 놓이게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