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수술받았다는 네이버 뉴스보고 힘내라는 메세지도 남겼었는데..
결국 세상을 떠났네요..
아까 컴터 켜고 뉴스보다가 깜짝놀랐어요..
큰 슬픔에 아무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을테지만,
지금 젤 힘들 남편분.. 그리고 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