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의자는 둘째 임신했을때 친척집 놀러갔을때 보고 똑같은것으로 구매했어요
임신하고 애들고 머리감기기 힘들어서요
3만원이 넘었는데
참 좋더라고요
미용실의자처럼 눕혀서 머리도 감기고
목욕도 하고
저는 지금도 잘쓰고있는데
허리가 길어져도 밑으로 내려가서 쓰면 되기때문에
5,6세까지 쓸수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지금 4세인데 중간쯤쓰고있거든요
아무튼 강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