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랑스런 아기 쭌영이100일 사진을 117일 되는날 찍어주었네요^^
어디서 찍어야할지 한참을 고민하다 큰언니의 추천으로 베이비초콜릿을 알게되었어요
스튜디오가 너무 깔끔하고 너저분하지않아 쏙~! 맘에 들었답니다.
파스텔톤 색감하며 소품모양이나 위치까지 어쩜그리 센스있게 해놓았던지,
촬영내내 기분좋았고 작가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촬영시간10시. 울쭌영이가 한참 꿈나라일시간이라 많이 웃질않아 아쉬웠어요
결국 저렇게 곰인형을 끌어안고 잠들어버렸다는..ㅋㅋ
웃는모습, 잠와서 졸려하는 모습. 우는모습. 자는모습. 모두 고루고루 찍었네요
200%만족입니다.
울쭌영이 예쁘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