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리하다가 웃겨서 함 올려봐요~
보니까 2011년도에 찍은사진이네요 ㅋㅋ
빡빡미용마치고 집에 왔는데 저 몰래 제 동생이 눈썹을 그려놨더라구요~
그때 당시는 급 정색을하며 동생한테 화낸기억이 나네요 ㅎㅎ
지금 보니 넘 욱겨서~
이름은 찰리~
놀라지마세요~~ ^^ 여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