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개월이 된 둘째의 백일 사진이예요...
아이니 스튜디오에서는 씬을 선택할 필요없이 알아서 해주셔서 편하더라구요..
원하는 포즈는 말씀 드리면 반영해주시고...
의상을 고르고 찍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잘 안어울려서 말씀드리니 다시 찍어주셨어요.
스튜디오가 이전 되어 더 넓고 밝아진 분위기여서 좋아요.
모든 아가들이 똑같이 찍지 않는 것도 넘 마음에 들어요.
돌 촬영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