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마이들었죠ㅋㅋ

조회 1668 | 2014-05-3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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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돼세기며

한번 웃고갑시다!! 날도 더운데~ㅋ

^^ 할머니 택시타기

 

 

★ 택시타기 1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 했을때 요금이 3000원이 나왔다.

그런데 할머니는700원 만 주고 내리는 것이었다.

택시기사 왈~ 

"아니..? 할머니 왜 700원만 주시나요? "

 

그러자 할머니 왈~ 

"이놈아~! 내가 탈때 2300원부터 시작했어!"

 

★택시타기 2

할머니가 또 택시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했더니 또 2000원이 나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할머니가 1000원만 주고 내리는 것이었다.

택시기사 왈~

 "아니..? 할머니 왜 1000원만 주시나요? "

 

그러자 할머니 왈~ "이놈아~! 네놈은 

같이 안타고 왔냐! "

 

★택시타기 3

할머니는 택시를 잡고 있었는데 너무 늦은 시각이라 택시 잡기가 하늘에서 별따기였다.

아무 택시도 그 할머니 앞에선 서질 않았다.

그런데 옆에 있는 다른 사람들 앞에는 척척 잘도 서는 것이었다.

그래서 할머니가 유심히 살핀 결과 그 사람 들은 죄다 이렇게 외치는 것이었다.

" 따~블! "그래서 할머니는 한참 생각한 후에 이렇게 외쳤다.

 

"따 따 따 따 따 ~~블!"

 

그러자 오는 모든 택시가 즐비하게 줄을 서는 것이었다.

첫번째 택시를 타고 목적지까지 무사이 왔는데 이번에는 요금이 3000원이 나왔는데

할머니는 3000원만을 주고 내리는 거였다

택시기사 왈~ 

"아니..? 할머니 왜 3000원만 주시나요? "

 

그러자 할머니 왈~ 

"이놈아..! 늙으면 말도 못더듬냐? "

 

★택시타기 4

부산할매가 서울에 처음 와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공손하게~

" 어디 가시나요? "

 

 할매....왈~ 

"문디새끼 ! 

부산 가시나다  와? "

 

 

웃는날 되세요~!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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