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를 크게할생각이 없이 가족들끼리 간소화하게 하려고 했는데
시댁 식구들이 모두 올라오신다고 하는데 식구들도 많고 간소화하게 하는거나 돌잔치부페 하는거나 하는 생각에
급하게 이리저리 돌아본 결과~!!집에서도 가깝고 대중교통도 편한 계산동에 위치한 천년부페로 정했어여~
친구들도 여기서 많이하구 몇번와봤던 곳이었어요
올때마다 새로운 음식에 맛있기까지~^^
일단 오시는 분들이 교통이 편해야하고 음식도 맛있어야 기억을 잘 하시기도 하구요
역에서도 가깝고 음식이야뭐~ㅋㅋㅋ
첫째라 조금 설레이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마음에 듭니다^^
(급하게 가서 예약하느라 사진은 준비를 못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