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몇 날 몇 일을 알아보다 몇군데 사전답사를 하기로 했었어요...
첨으로 소사역 레드카펫을 갔는데 찾기도 너무 쉽고 주차장도 편리하고 홀도 너무 맘에 들어서 걍 계약 해버렸네요...
페키지로 했는데 후기들 보면 다들 괜찮고 안좋은평 없고 음식도 다 괜찮다는 글을 많이 봤기때문에
그날 다른데 안 둘러보고 바로 계약했어요.
수유실 놀이방 따로 시설 잘 되있고..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홀이 넘 깔끔하고 이쁘더라구요...제가 갔을땐 의자도 예쁘게 리본셋팅 되있고 색도 더 화사했어
요..원하면 돌상색 변경도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마침 할인행사가 있어서 할인도 많이 해 주시고..
다른데 안가보고 계약한거 후회 안하고 맘편히 돌잔치 준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