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원 정영기 로맨스

조회 1735 | 2014-04-1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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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윤주가 집을 떠나  하숙집으로!!!

 

 

 

 

 

윤주가 와서 그런걸까?

진수성찬 반찬이 한 가득!!

 

 

으메~

이 시간됨 배고픈데

맥주며 가지가지 내 배를 약올린다):

 

 

식욕자극 OTL

내 다이어트는 삼만리로.. 안드로메다..^^

 

 

 

 

극중 엄마의 정원 드라마 장소인 이 하숙집은

고시에 패스하기 위해 수많은(?) 고시생이 들어오죠~

 

그리고 몇몇 고시생이 고시에 패스!!

명당이롤세~

 

 

 

 

 

근데 딱! 한 사람~

 

통과 못하는 이가 있으니 정영기!!!

 

 

 

 

 

어느새 구박 안 받고

노라 이모랑 친해지기까지~!

 

이젠 고시촌 새 식구까지 챙겨요^^

 

정말... 빠져드는 볼매인가;;

보면 볼수록 빠져..

 

 

 

 

 

근데 정영기 씨도 코디 분이랑 헤어메이크업 분 있으시죠??

왜 매번 똑같은 의상, 컨셉이신지;;;

 

 

 

 

최근엔 수아랑 달달한 로맨스가 이뤄질 거 같은 느낌?

정영기 씨 혼잣말로

 

 "수아가 얼마나 예쁜데"부터 "수아야 네가 가르쳐 줄게"

 

 

슬슬 로맨스 구미가!!

 

앞으로 이 둘!!!

 

어울린 듯 어울리지 않을 거 같은 달달한 로맨스 기대돼요):

 

 

 

 

마치 소유&정기고처럼

정영기 ♡ 김보라

 

 

 

내 것인 듯 내 것 같은 너

네 것인 듯 네 것 아닌 네 것 같은 나

 

이게 무슨  사인 건지 헷갈려....

 

엄마의 정원 썸 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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