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4개월 우리 희찬군!!
보행기 슈즈를 벗고 드디어 팁토이 조이를 만났답니다!!
헐리웃베이비 수리크루즈가 신어서 유명해진 팁토이조이!!
우리 희찬군은 펑키 캐럼볼러로 만났어요
화사한 노란색이 화면에서 보던것 보다 더 예뻤어요!!
일단 너무 가볍고 부드러워서 아기 신발은 다른구나 했네요~~
우리 희찬군 잘 걷지만 그래도 아직 신발을 신고 걷는건 좀 어색해 해요...
다른 신발은 신고 벗으려고 하거나 주저 않는데
팁토이 조이는 단번에 바로 일어나 걷더라구요
아기가 더 편안한걸 잘 알겠죠^^
아장아장 신나서 잘도 걷는 우리 희찬군!!
마트에서도 이젠 팁토이조이만 있으면 걷는건 문제 없어요~~
바닥은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어서 안전!!
예쁜 노랑이라 이제 다가오는 봄에 딱 어울리는 슈즈인것 같아요!!
우리 아들 팁토이조이 신고 얼른 나들이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