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뷔페예요~전 하프홀 계약했어요
워낙 돌잔치 뷔페는 혼잡해서 이번엔 오픈한지 얼마 안된 연산동 페스티벌로 계약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모던하고 깔끔합니다.
그리고 각 홀마다 수유실이 있어 손님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식사는 상설이 아니라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그런데 메뉴는 객마다 메인이 하나씩 나오고 이유식도 비치 되어 있더라구요.
암튼 모두가 만족하는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