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5

조회 1347 | 2013-12-2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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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지선이 소개해줄까 37살인데 아! 근데 안되겠다 울아들은 이쁜여자 좋아한다" 라고 말하는 동네 아줌마에게 엄마가 "야 이 여편네야 울딸도 영계좋아해!!!!!!!!!!!!!!!!!!!!!!" 라고 했단다 엄마가 엄마가 내 취향을 정확히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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