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어록1

조회 2235 | 2013-12-27 07:03
http://www.momtoday.co.kr/board/22246
아침에 화장실 변기가 터진줄 알고 깜째기 놀래서 나가봤더니, 엄마가 거실에서 전기담요로 청국장을 띄우고 있었다

 

신나다~~ 집에 화장실이 5개는 생긴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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